알마스 캐비아는 풍부한 수량, 약 알갈리성 수질, 그리고 적절한 수온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한 충청북도 남한강 상류에 자리하여 최고의 소금 이외에는 전혀 첨가물을 넣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캐비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황제물고기라고도 불리는 철갑상어에서 나오는 캐비아는 '바다의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희귀함과 풍성한 풍미로 트러플,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하고 있습니다. 캐비아에는 어떤 종의 철갑상어에서 나왔느냐에 따라 벨루가(파랑색), 오세트라(노랑색), 세브루가(빨간색) 이렇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온하루가 추천합니다
최고의 소금 이외의 다른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Seafood Expo, Seafood Global과 같이 권위있는 국제 박람회에 매년 초청받고 있습니다.
일품인 맛과 품질에 대한 최우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벨루가(파란색)
벨루가는 캐비아 중 가장 알(3.5mm)이 가장 큽니다. 또한 양식이 불가능하여 자연산으로만 구할 수 있어 캐비아 중에서도 가장 고급에 속합니다.
세브루가(빨간색)
철갑상어 중에서 가장 작은 품종으로 알 크기도 2.5mm로 가장 작은 편에 속합니다.
오세트라(노란색)
벨루가와 세브루가를 제외한 모든 캐비아를 오세트라라고 분류합니다. 알 크기는 2.8mm 중간 사이즈로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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